티빙 + 웨이브 작품 중 벚꽃+키스 움짤 천천히 업로드 예정_ "기다리는 동안 충분히 행복했어." 그리고 자신 있었어, 우린 운명이었으니까. 힘쎈여자 도봉순 | 박보영X박형식 "계절이 늘 그 사람 손을 잡고 와." 계절이 딱 한 번이면 좋은데 네 번이나 되니까, 그 네 번이 하나하나 다 예쁘고 설레니까, 어느 날은 바람이, 어느 날은 꽃이, 어느 날은 비가. 화양연화 | 박진영X전소니